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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랜드 옛날치킨

 최상 품질의 외식업계 소비자평가를 추구합니다.  외식 제조사(생산자) 브랜드를 일반 소비자에게 알리고 소비자평가를 통해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합니다.

옛날치킨의 재발견 시즌1
'씨암탉,유정란,옛날치킨'으로 대한민국 외식문화를 재 창조합니다!

1탄'유정란'이은 2탄'옛날치킨' 탄생! 그 특별한 기회!

소비자평가를 통한 엄격한  맛과 유기농이 결합된 새로운 ‘씨암탉’ 메뉴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십시오.

“’닭’,’계란’은 아시아에서는 일반화된 음식문화입니다. 그러나 한국만의 독특한 ‘씨암탉’ ‘유정란’ ‘옛날통닭’의 맛을 전하는 전문가를 통해 K-치킨의 특별함과 진정성을 추구합니다..”


건강하게 자란 씨암탉(알닭)과 유정란을 '옛날치킨' 컨셉으로 콜라보..

계획농정을 실현하는 가치아래 관련 축산 농업인들과 소비자평가조합인 소비자저널연맹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클린 계획농정을 추구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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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단 혜택

무료 평가제품 제공

정부, 지자체, 민간기관, 기업에서 제공하는 소비자평가 희망 제품이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음.
( 단, QR 인증과 평가시스템에 평가 필수 )

제조원가 수령 특혜

산지 농수축산 생산자 또는 중소기업 등 일반 평가 의뢰 생산자 중, 지원금 미적용 시, 제조원가 또는 공장도가로 제공되는 혜택.

주주 혜택 / 골드셀 혜택

최초 가입 시, 어플설치 및 회원등록 인증 완료시 자동으로 당사 주식이 부여되며, 주식명의개서 전까지 당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를 무상 지급해 드립니다. 또한 공식 골드셀(골드기반 포인트 및 토큰) 지급 혜택

제휴 기관(협단체) 혜택

당사는 소비자평가민간기관인 비영리단체 창업경영포럼과 소비자저널협동조합을 비롯해 농식품부 인가 사회적협동조합, 각 정부 부처별 사단법인 등과 공동 서비스제공 위탁 계약자로서, 당사의 각 제휴기관의 시설이나 서비스를 무상 또는 50%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제휴점 모집

제휴 및 입점 신청

지역 : 전 세계 각 행정구역 별 지역에 당사에서 진행하는 공판장 프로젝트에 뜻이 있는 협단체, 기업, 개인 등.

검토 및 평가

주요 평가 요건 : 전 세계 각 지역별 정부, 지자체, 민간기관, 협단체, 기업과 연대 및 교류 우대. 인성 평가, 역무 적합성 평가, 평판 등.

선정 및 교육

신청 접수 후 14일간의 검토 후, 선정 결정이 완료되면 공판장 운영을 위한 실무 교육이 7일간 이루어집니다. ( ESM인증위원 아카데미 교육 참조 )

오픈 및 운영

오픈준비 과정이 완료되면, 오픈 담당 지역 홍보 운영팀과 함께 오픈과 동시에 운영이 시작됩니다.

평가단의 목소리

우연히 들른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내에 위치한 소협 공판장 내 휴게공간… 관계자 설명을 보고 정기결제하면 그 귀한 유정란을 국내 최저가에 집배송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가입해서 약 3년여 동안 서비스 받고 있습니다.

 너무 맛있었고 평가에 참여했더니 또 경품추첨도 자동으로.. 정말 특별한 감동을 받은 서비스입니다. 2년여의 실행기간 동안 시행착오도 있었다 생각되지만 보완이 된다면 세계 표준이 될 제도라 여겨집니다.

임득수 회장
한국기업평가원 / 회장 / 회계사

오프라인 공판장인 서초구 소재 커피숍에서 써티박스를 받아보고 동봉된 설명서를 보고 온라인 공판장에도 참여해 보았습니다. 써티박스 대상 상품 뿐 아니라 수십만가지 생필품도 최저가로 제공되기에 이용해 보았는데 추첨의 기회도 있어 참 좋습니다. 아마 비영리와 조합에서 운영하기에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희준 박사
경영컨설팅 / 믹스원경영연구원

1회성 이벤트형 써티박스를 통해 알게 되었고, 흥미가 있어 월 정기결제 ‘써티박스’도 있다는 것을 알고 가입하고 이용해 봤는데, 이번달에는 10만원대 한우세트가 왔네요, 월 15,000원 결제에.. 넘 감동에 평가에 참여했더니 또 실시간 추첨까지 .. 이 한우 생산자 브랜드 세계화에 나도 동참했다는 뿌듯함까지 느껴 참 좋은 서비스고 강추합니다.

조용금
평가단 / 서울 노원구

FAQ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기타 궁금사항은 고객센터로 연락바랍니다.

예로부터 ‘사위가 오면 씨암탉을 잡아준다’고 했다.
이처럼 씨암탉은 장모가 사위에게 딸을 잘 부탁한다는 의미에서 대접하는 음식이었다.
장모의 입장에서 씨암탉을 잡는다는 것은 집안의 중요한 재원을 버린다는 의미와 같았다.
계란은 살림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병아리를 깔 수 있는 까닭에 그 집의 씨암탉을 먹었다는 것은 최고의 접대를 받은 것이다.
씨암탉이 낳은 계란도 귀히 여겨졌다. 친인척의 생일이나 결혼·환갑 때에는 10개들이 계란 꾸러미로 부조를 했다.
씨암탉은 백년가약을 맺는 결혼식 초례상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씨암탉을 청홍보자기로 싸서 초례상 위에 두거나 동자가 안고 옆에 서있기도 했으며, 폐백상에도 닭고기가 올랐다.
소고기도 있고 돼지고기도 있는데 왜 하필 씨암탉을 올렸을까.
이는 우리 조상들이 닭을 길조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닭은 상서로운 동물일 뿐만 아니라 재액을 물리치는 것으로 알려져 정초에는 닭 그림을 벽이나 문에 붙이기도 했다.

출처 : 축산경제신문

중국의 학자 한영이 쓴 ‘한시외전 (韓時外傳)’에서는 ‘문(文)’‘무(武)’ ‘용(勇)’‘인(仁)’‘신(信)’ 등 5덕(德)을 갖춘 동물로 묘사됐다.
또한 중국의 의서 ‘본초강목(本草綱目)’에는 닭이 양기를 제공한다고 기록돼있으며, 유교 경전 중 하나인 주역(周易)에서도 닭을 양의 기운이 넘치는 새, 즉 양조(陽鳥)라 칭했다.
닭은 양기가 넘치는 동물인데다 그것도 알을 낳는 씨암탉이니 자손을 많이 낳으라는 의중인 셈이다.
하지만 이처럼 보물단지였던 씨암탉은 근래 들어 애물단지가 됐다.
산란성계가 씨암탉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일반적으로 산란성계를 늙은 닭이나 병약한 닭으로 알고 기피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이다.
노계나 폐계라 불리는 것에서부터 산란성계가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산란성계는 산란계의 계란 생산능력이 떨어진 것일 뿐 일반 육계가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다.
계란자조금의 연구용역 자료에 따르면 산란성계는 바이러스로부터 저항력을 키워주는 리보플라빈과 탄수화물 소화를 촉진하는 비타민인 티아민,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이 쫄깃한데다 고소하고 씹는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위가 오면 씨암탉을 잡아 준다’는 옛말에서 알 수 있듯이 씨암탉은 백년손님인 사위가 처가에 가면 먹는 음식이었다. 장모에겐 누구보다 귀한 손님인 사위에게 딸을 잘 부탁한다는 마음에서 아낌없이 씨암탉을 잡아서 대접했다. 농가 입장에선 씨암탉을 잡는다는 것은 병아리를 깔 수 있는 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고 이는 집안의 중요한 재원 하나를 버린다는 의미다. 손님으로 가서 그 집 씨암탉을 얻어먹었다면 최고의 대접을 받은 셈이다.

우리 선조는 씨암탉이 낳은 계란도 귀하게 여겼다. 최고급 단백질을 제공하는 식품인 계란을 ‘삼시세끼’ 즐기는 사람을 부러워했다. 친척의 생일이나 결혼·환갑 때는 짚으로 계란 꾸러미를 싸서 부조를 하기도 했다. 닭은 알을 하루에 하나밖에 낳지 않기 때문에 날마다 모아 뒀다가 10개가 되면 한 꾸러미를 만들었으니 모으는 마음의 정성도 담겨 있는 것이다.

전통혼례에서도 씨암탉이 등장한다. 일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중요한 의례인 혼인식에 닭이 등장하는 것은 닭을 길조(吉鳥)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유학의 삼경 중 하나인 주역에서 닭은 양조라 했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닭이 양기를 제공한다고 기술돼 있다.

씨암탉이 전통혼례에 등장한 것은 닭이 본래 양기가 넘치는 동물이다. 게다가 알을 낳는 씨암탉이니 자손을 많이 낳으란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과거에 씨암탉은 중요한 손님에게나 대접하는 음식이었으나 요즘엔 그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 늙은 닭이란 인식과 폐계를 이용한 음식으로 잘못 알려진 영향이 크다.

요즘 씨암탉은 과거에 비하면 훨씬 어린 닭이다.

부화 후 8주 된 0.8~1.0㎏의 닭은 대개 삼계탕용으로 사용된다. 부화된 지 10주 된 1.6~2.0㎏의 닭은 주로 통닭용·백숙용으로 쓴다. 산란계(암탉)나 번식용 종계(수탉)는 일반적으로 태어난 지 2년 전후에 도계된다. 닭의 수명이 20~30년이란 사실을 고려했을 때 ‘산란성계’는 아직 젊은 닭이지만 흔히 묵은 닭·폐계로 잘못 지칭되고 있다.

따라서 요즘 ‘폐계’ 취급을 받는 산란계는 기력이 떨어져 늙거나 죽은 닭이 아닌, 생후 2년 전후의 젊은 닭이다.

http://www.am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378

평사에서 자라고 유정란을 낳아 온 우수한 씨암탉만을 엄정선별하여 모임랜드만의 특별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약재와 생야채를 곁들여 맛과 향을 내어 비위가 약한 여성이나 어린이들도  색다른 미각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씨암탉 푸드를 추구합니다. 또한 손님이 주주가 되는 특별한 비즈니스가 주어지며, 일반 프렌차이즈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하는 가치가 빛나는 새로운 ‘공판장’ 타입의 비즈니스를 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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